지난해 전국에서 신규로 창업한 기업 가운데서 제조업에 해당하는 기업이 총 만9,928개로 확인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이는 기술창업 분야 중에서 전문, 과학, 기술업에 해당되는 5만4,411개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수치다. 국내 제조업의 신규 창업 수가 5만개에 육박하면서 제조업에 최적화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기업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 역시 지식산업센터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설계 등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특화설계 및 교통여건이 중요한 선택요소가 되는 가운데 중부권으로 이전을 원하는 기업들은 첨단지식산업센터인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은 사업지에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KTX천안아산역, 수도권 전철 1호선(직산역, 두정역)이 매우 인접하며, 서해안 평택항 및 당진항과도 빠르게 연결되어 물류 및 운송에 대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제조업에 최적화된 드라이브인, 도어투도어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여 1㎡당 최대 1.2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하중 특화설계를 적용했으며, 하역장 최대 층고가 5.8m로 설계되어 대형 트레일러의 하역 작업이 가능하다.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은 지하 1층~지상 12층(연면적 63,130.58㎡) 규모로 공급되며 제조형 시설, 상업시설 등 상근 및 거주생활에 모든 것을 갖춘 올인원 단일복합시설로 선보인다. 이종훈 기자 <저작권자 ⓒ 통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시대의 내수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정부의 각종 규제로 묶인 주택시장과 비교해 보다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한 부동산 시장으로 유동자금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5월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건물용도별 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의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오피스텔 제외)은 지난해 동기 4만1096건 대비 4만7733건으로 16%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대비 2467건으로 약 18%의 증가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1289건, 부산 1050건 순이다. 올해 상업·업무용 부동산시장의 증가세에 대한 주요 원인은 정부의 주택 규제와 맞물린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부동산이 그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특히 다양한 금융 혜택 및 세제 지원이 가능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천안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공급되는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이 주목받고 있다. 천안제2일반산업단지는 천안제3,4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천안 제조업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천안 산업경제의 중심부에 해당한다.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은 연면적 63,130.58㎡, 지하1층~지상12층 규모로 제조형 시설, 업무형 시설, 기숙사 및 상업시설을 갖춘 올인원 단일복합시설로 공급된다. 부대시설로 기숙사의 공동 취사시설 및 휴게시설, 옥상정원의 바비큐시설, 7층 중정의 배드민턴장 등이 마련돼 있어 상근생활 및 거주생활에 여유로움과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도 사업지 인근에 1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1호선 전철(직산역·두정역), KTX, 평택항, 당진항 등 광역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어, 기업이 선호하는 입지 프리미엄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제2경부고속도로(2025년 완공예정), 천안-당진간 고속도로(2025년 예정),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2024년 예정), 2028년까지 천안형 외곽순환도로 9개 구간 구축 등 교통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된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물류 이송 및 처리가 중요한 중·소 제조기업의 경우 도로, 철도, 항만 등의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적 가치는 기업의 경쟁력과도 바로 직결된다. 때문에 기업은 연결이 빠른 편리한 교통망과 산업 인프라가 잘 발달된 도시를 선호하기 마련이다. 중부권 최대 산업도시로 자리잡은 천안에서 산업단지 내 첫 번째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인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의 경우 물류에 필요한 광역급 교통시설에 산업 인프라가 잘 발달된 산업단지 중심부인 핵심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이 들어서는 천안제2일반산업단지는 충남 최초로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돼 새로운 변모를 꾀하고 있으며 현재 7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전기·전자, 석유화학, 음식료, 기계 등의 업종 중심으로 특화되었고 인접한 천안3,4단지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5.4km, KTX 천안아산역이 6.8km로 인접하며, 컨테이너 물동량 80만TEU인 평택항 25km, 당진항이 27.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제2경부고속도로(2025년 완공예정)의 개통 역시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고 사업지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 직산역과 두정역을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에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은 지하 1층~지상 12층(연면적 63,130.58㎡) 규모로 조성되며 제조형 및 업무형 시설, 기숙사, 상업시설을 갖춘 단일복합시설로, 제조업에 최적화된 드라이브인 시스템, 도어투도어 시스템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분리와 통합이 자유로운 가변형 업무공간, 공동 취사시설 내 휴게시설을 갖춘 기숙사, 7층 중정의 배드민턴장과 옥상정원의 바비큐 시설, 생활편의를 위한 상업시설 등 하나의 건물에서 상근 및 거주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시공을 맡은 한일건설㈜은 건축, 토목, 플랜트, SOC사업, 주택 및 레저사업 등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건설회사이다. LH 고객품질대상 최우수상(2018년), LH 우수시공업체 선정(2019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이 분양에 돌입했다. 천안지역 산업단지 내 첫 지식산업센터로써 충남 산업단지 최초로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된 천안제2일반산업단지 내 들어서는 가운데, 지하 1층~지상 12층(연면적 63,130.58㎡) 규모로 제조형 및 업무형 시설, 기숙사, 상업시설을 갖춘 단일복합시설로 공급된다 세부 구성으로는 제조형 시설은 드라이브 인 시스템으로 건물 내부까지 차량의 진입이 가능하고 도어투도어 시스템으로 호실 문 앞까지 하역작업이 가능하다. 최대 층고 5.8m의 하역장에는 컨테이너 차량 진입이 수월하다. 업무형 시설의 경우, 공간 활용도와 효율성을 고려한 4.8m 높은 층고로 복층 설계가 가능하며, 분할 및 통합이 자유로운 가변형 공간연출이 특징이며, 기숙사 시설은 건물 상층부에 배치하여 상쾌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옥상정원과 바로 연결되도록 동선을 배려했으며, 편의 및 휴식을 위한 공동 취사시설 및 휴게시설을 마련했다. 이밖에 상업시설은 식품 및 잡화, 병·의원 등 키테넌트를 유치, 상근 및 생활편의를 통해 상가 활성화 및 집객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주택시장의 강도 높은 부동산대책에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식산업센터에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 올해 초 서울 양천구에 공급된 ‘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의 경우 1차 분양분이 당일 1시간 반만에 완판 성공으로 업계의 화제가 됐으며, 지난달 경기도 고양시에 분양한 ‘현대 테라타워 향동’ 역시 분양한 지 5일만에 전 호실의 계약이 마감됐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편리한 교통입지와 친환경 업무여건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완판되면서 수도권과 가까이 중부권도 기대감 역시 높아졌다. 여기에는 수도권 이전기업에 대한 다양한 세제지원도 한 몫을 해내고 있다.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중소기업이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지방으로 사업지를 이전할 경우 취득세 50%, 재산세 37.5%를 감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천안지역 최초로 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는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 지식산업센터는 제조형 및 업무형 시설을 갖춘 올인원 단일복합시설로서 천안시 서북구에 공급된다. 연면적 63,130.58㎡, 지하 1층~지상 12층의 규모를 자랑하며 이 단지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현재 70여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천안 제조업의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충남 최초로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로도 지정되어 기반시설 개선과 근로자 복지증진 및 편의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광역 교통망도 뛰어나다. 1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수도권 1호선 전철(직산역, 두정역), KTX천안아산역, 평택항 등과 빠르게 연결되며 오는 2025년에 제2경부고속도로가 완공 예정이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천안지역 산업단지 내에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 지식산업센터가 공급될 예정이다. 연면적 63,130.58㎡, 지하1층~지상12층 규모에 제조, 업무,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올인원 단일복합시설로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인근에 공급된다. 부대시설로는 옥상정원의 바비큐시설, 7층 중정정원의 배드민턴장 등이 있다. 제조업에 최적화된 드라이브 인 시스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분할 및 통합이 자유로운 가변형 업무공간, 공동 취사시설 및 휴게시설이 있는 기숙사, 상근 및 주거생활의 편의를 제공하는 키테넌트 상업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중부권 교통·물류의 중심이자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된 천안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공급되기에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등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

해마다 법인 창업이 늘어나면서 신설법인 입주 등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창업 법인이 초창기부터 단독 사옥을 마련하거나 임대료가 높은 대규모 오피스 건물에 입주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중부권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수도권 진입이 용이한 입지환경과 정주여건이 잘 갖춰진 생활환경 등이 기업 선택권에 적지 않는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물류 이송이 많은 제조업은 도로, 철도, 항만, 공항이 빠르게 연결될 수 있는 입지적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된다. 천안 산업경제의 거점인 천안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은 수도권 접근은 물론 전국으로 이동하기 용이한 광역급 교통망을 자랑한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KTX천안아산역, 수도권 전철 1호선 직산역이 인접하고 서해안의 평택항과 당진항으로 빠르게 연결된다. 향후 2025년에는 제2경부고속도로가 완공 예정이다. 정주여건도 우수하다. 충남지역 산업단지 가운데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되어 다양한 기반시설이 개선된다. 근로자 복지증진 및 편의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이전과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정주여건 역시 향상된다. 당 사업지에서 차량 10분 거리에 수도권 1호선 전철인 직산역, 두정역이 위치해 수도권에서의 출퇴근도 가능하다. 여기에 충남벤처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맺어 청년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한다. 창업과 관련된 통합지원 프로세스의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은 창업지원시설, 목업실, 3D프린트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은 지하 1층~지상 12층(연면적 63,130.58㎡) 규모로 제조형(413실) 및 업무형(168실) 시설에 오피스 하우스(기숙사 368실), 근린생활시설(16실) 및 다양한 녹지공간까지 갖춘 올인원 단일복합시설로 공급되며 현재 홍보관을 오픈 중이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여전히 부동산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상품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28일, 29일 양일간에 걸쳐 SBS가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에 대한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부동산이 투자 선호도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투자해야 한다면 어떤 상품을 고를지에 대한 응답에서 부동산이 32.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식 24.9%, 은행 예금과 적금 21.6% 가상화폐 3%로 조사됐다. 연령대에선 30대~50대는 부동산, 60대 이상은 은행 예금과 적금, 29세 이하는 주식 투자였다. 그러나 최근 잇따른 주택시장 규제로 인해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주거용 부동산 상품에 쏠렸던 수요가 이제는 지식산업센터 및 상업시설 등과 같은 비주거용 부동산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는 법인 수요 증가 때문으로 해석된다. 통계청의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신설 법인은 총 12만 3305개다. 이는 전년 10만 9520개 대비 12.58% 증가한 수치다. 한편,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에 첨단지식산업센터인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이 조성된다. 중부권 교통·물류의 중심, 천안제2일반산업단지에 첫 번째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서, 천안제2일반산업단지는 현재 70여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천안제3·4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천안 제조업의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은 연면적 63,130.58㎡, 지하1층~지상12층 규모로 제조형 시설, 업무형 시설, 기숙사 및 상업시설을 갖춘 올인원 단일복합시설로 공급된다. 부대시설로 기숙사의 공동 취사시설 및 휴게시설, 옥상정원의 바비큐시설, 7층 중정의 배드민턴장 등이 마련돼 있어 상근생활 및 거주생활에 여유로움과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KTX천안아산역이 인접하고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2025년 완공예정)의 개통 역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차량 10분대 거리에 직산역이 위치해 수도권 거주자들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주택시장 규제가 확대되고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부동산 규제가 덜하고 정책지원이 많은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투자 및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서울 및 경기권 지식산업센터의 평당 분양가는 2010년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2015년 이후부터 매년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권을 기준으로 3.3㎡당 분양가는 700만원대 수준이었다. 중부권 최대 산업도시 천안에서 산업단지 내 최초로 들어서는 첨단지식산업센터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의 경우 수도권에 인접한 서북부에 위치하며 인근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해 중소기업이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지방으로 사업지를 이전할 경우, 세액감면정책에 대한 일몰기한이 2022년까지 연장됨에 따라서 취득세 50%, 재산세 37.5%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여기에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이 들어서는 천안제2일반산업단지는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되어 기반시설이 대폭 개선, 향후 가치상승까지 기대되는 곳이다. 천안제2일반산업에는 현재 7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인접한 천안 3, 4단지와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 중부권 광역교통 및 물류의 중심입지로 1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2025년 완공예정), 수도권 1호선 전철, KTX 등 제조산업을 위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상당히 매력적이다. 제조형 및 업무형 시설, 기숙사, 상업시설을 갖춘 단일복합시설인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은 연면적 63,130.58㎡에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로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13번지에 공급된다. 제조업에 최적화된 드라이브인 시스템, 도어 투 도어 시스템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분리와 통합이 자유로운 가변형 업무공간, 공동 취사시설 내 휴게시설을 갖춘 기숙사, 7층 중정의 배드민턴장과 옥상정원의 바비큐 시설, 생활편의를 위한 상업시설 등 하나의 건물에서 직장 및 거주생활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7월 초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